혜죠의 얼렁뚱땅 비밀일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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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를 정확히 사랑하는 일
    일기

     

    2024년 끝나기 전에 일상글 전부 다 올리기 성공

    야호 ^.^ v 

    사진이 많아서 로딩이 좀 걸립니데. 

     

     

    12월이 되자마자 엄마오빠오빠랑 통영에 놀러 갔다 

    아빠는 난초 봐야된다고 우리끼리 가라 해서 우리끼리 옴

    아빠의 난초 사랑은 끝이 없다 

     

     

    통영국제음악당에 있는 브라운핸즈에 갔다가

    임윤찬씨를 발견 . . 

    꼭 만나고싶어요 

     

     

    루꼴라 핏짜 

     

     

    이 집 포포몬쓰가 장난이 아니네예. 

    여기 가면 꼭 오징어먹물리조또를 드세요

    나 이런 거 진짜 싫어하는데 완전 맛있었다 

    또 먹고싶다

     

     

    그리고 케이블카 탔는데

    진짜 눈물 났음 ㅋㅋ

    나 이런게 무서워하네 . .

     

    나 이런게 무서워하네가 뭔 말 ? 

    저도 저만의 세계가 있어요 

     

     

    너무 무서워서 양쪽으로 팔짱 끼고 눈 깜고 탐

    그래도 일단 올라왔으니까 기념사진을 찍었어요

     

     

    그리고 큰오빠가 좋아하는 깝헤 방문 

    사장님이 너무 귀여운 폴로 맨투맨을 입고 계셨는데

    뒤집어 입고 있으셔서 . . 일부러일까 ? 라는 고민을 함 

     

     

    피스타치오 딸기 케이크 너무너무 맛있어서 감동받음 

    피스타쵸는 정말 최고의 음식이야 . . 

     

     

    유명하다 

     

     

    농협 구경하다가 꽃도 팔길래 우와 ~ 하고 구매

     

     

    텐동 먹고 바로 옆에 있는 책방에 갔다가

    파파 중섭 . . . (߹-߹)

     

     

    신형철 책이 있어서 하나 구매 . .

    계산하는데 도장 찍어드릴까요 ? 이러셔서 쿠폰인 줄 알고 

    아뇨 괜찮아요 . . 했는데 ? 

    슥 . . 눈치를 보니까 ? 

    책 맨 앞장에 도장을 찍어주시는거여서 

    죄송한데 도장 찍어주시면 안될까요 . . ? 라고 번복 ㅋㅋ 노간지 ㅋㅋ

     

     

    재밌었다 

    담에 또 가요 

     

     

    또 주민대표 모임 

    그리고 여기서 바 ~ 로 와일드플라워 폰케 주문했다 

     

     

    두바이초코 케이크

    두바이초코 유행 왜 끝났어요 ? 

     

     

    닭볶음탕의 고수가 되고싶어 

     

     

    그녀를 정확히 사랑하는 일로 남은 생이 살아질 것이다 

     

     

    취향 모음표 ㅋㅋ

     

     

    시발 ㅋㅋ

    너무 두려워서 밤 꼴딱 새고

    나중에는 진짜 화낼 힘도 없고 이러다가 죽을 거 같아서 힘겹게 잠을 잠

    그치만 너무 무서워서 뉴스 라이브 틀고 잤다 ㅋㅋ 

     

    그 뒤 며칠은 그냥 삭제 ^ ^ 된 기분 

    뭘 못함 ;

     

     

    케에푸씨 버킷 받고 싶어서

    필테쌤한테 허락받고 필테 교실 앞으로 배달시켰다

    우리 집엔 안 와요 죄송해요 

     

     

    얘 엄 ~ 청 오래가서 좋았음

     

     

    그리고 쥬니랑 민죠를 또 만남 

    예전에 민죠랑 왔었는데 되게 맛있었어서 쥬니랑 같이 오자 ~ 해서 갔다 

     

     

    민죠 생축 (~ ᵕ ̫ ᵕ)~

     

     

    민죠네 집에서 걸스나잇했는데 

    이제 늙었고요 , 몸도 안좋고요 ,

    여튼 그래서 ㅈㄴ 일찍 잠  (나만 

     

     

    모동숲 섬 꾸며달라고 소리를 질러서 민죠가 만들어줬다

    모동숲 도트는 자신 없다고 튀동숲 도트로 찍고 옮겨줌 

     

     

    아침 일찍 일어나서 맥모닝까지 야무지게 먹고

    집으로 무사귀가 

     

     

    하루에도 몇 번씩 . . 

    비인간적인 인간들과 (인간이라고 해주기도 싫음) . . .

    그에 대비되는 아름다운 사람에 대해 생각을  . . . . . .

    나는 진짜 많은 거 안 바라고 

    상식적인 선에서 인간적임을 유지하면서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세상이 왜이러지 ? 

     

     

    또 민죠쥬니

    내가 좋아하는 브런치 깝헤에서 브런치를 즐김 

    맛있게 잘 먹어서 뿌듯했다 

     

     

    그리고 소품샵 구경하다가 귀여웅거 많이 사서 기분 좋았다 ㅋㅋ

     

     

    그리고 또 깝헤가서 모동숲 얘기했는데

    필요한 아이템 보내놓은 게 존웃 귀여움 

     

     

    공구했던 케이스 전달식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요새 엄마가 우유푸딩 만들어주는데 

    진짜 맛있당 

     

     

    대망의 면접날 . .

    솔직히 면접 전까지 너무너무 떨어서 진짜 정신병 왔는데

    당일 되니까 안 떨림 이게 긴장이 안됐다기 보다는 ?

    긴장을 이미 너무 많이 해놔서 할당량 소진 이런 느낌 

     

    그리고 이번에 느꼈는데 나 진짜 불안 ;; 을 너무 느끼는 타입이야

    슬프다 이러고 싶지 않아 

    그래도 면접은 잘 봤어요 ^ ^ 

    비록 . 예상 질문 아무것도 안해주셨지만 . . 

     

     

    야호 ^ ^

     

     

    포켓컴플리트 친구하장 

     

     

    짱구 극장판 개봉하자마자 보기로 약속해서 부산으로 . . .

    굿모닝홍콩 너무 궁금해서 가자한건데 진짜 맛있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연유번이 젤 좋았어 난 

     

     

    짱구랑 공룡 총출동 

     

     

    무톳님 천사 카라비너도 달았다 

    무톳님응 정말 천재가 분명해 

    귀여움의 천재

     

     

    영화 보고 오열함

    영화 얘기는 밑에서 할게 . .

    쭈현이가 챙겨 와 준 유니폼 입고 . . v 

     

     

    또 궁금했던 이재모 핏짜 

    웨이팅하면서 천사 카라비너 자랑하는 사진을 찍음 (⸝⸝ᵒ̴̶̷ ·̫ ᵒ̴̶̷⸝⸝) 

    진짜 추웠다. 나 이대로 멸종되는 줄 알았어 

     

     

    맛있었는데 김치볶음밥이 진짜 대박 

    막 퍼먹고 싶었어요 

     

     

    왜 . . 제일 흥행했을까 ? 공룡의 효과 ? 

    일단 . . 여름방학이라는 이름에 맞게

    애들 옷이 계속 바뀌는 게 진짜 좋은데

    제일 웃겼던 거 맹구 돌멩이 하트 티셔츠 입음

    그리고 그림일기라 짱구 여름방학 껨이랑 똑같다 ~ 생각 들어서 좋았고 . .

    아무래도 공룡 테마파크니까 쥬라기공원 오마주 많아서 좋았다 진짜 감동

     

    나나 너무 귀여워서 나도 같이 살고 싶긴 했어

    그치만 보면서도 중간에 나나 . . 의 존재에 대한 고통 ㅠ ㅠ 

    살아있으면 어떻게든 이용 당하고 . . 그럴 수밖에 없으니까 어떡하지 . .

    이런 생각했는데 갑자기 죽어서 . . . . . . . .

    이건 진짜 무책임한 결말 아니냐고 아 짜증 진짜

    아 버블어마무시 아저씨가 죽는 게 맞다 ㅡㅡ

    됐다 그냥 가라 진짜 아

     

    재밌는 거랑 별개로 2번 보고싶진 않다 ㅎ ㅎ ;; 

    그래도 . . 

    내가 짱구 극장판마다 정말 정말 좋아하는 태도는 

    헤어지더라도 함께했던 추억은 그대로니까 함께 있는거야 ~ 

    그치만 . 헤어짐은 슬프다 ~ 이런 건데 . . . (이런 점에서 낙서왕국이 최고)

    이번에도 그런 태도는 참 좋았지만 너무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길래 쫌 그랬다 

     

    그리고 이거는 . . 그냥 개인적으로 충격이었던 건데 

    내가 어릴 때 배웠던 공룡은 죄다 민둥맨둥 스타일인데

    공룡에 대한 연구가 계속 되면서 .. 실은 깃털이 있다잖아

    그래서 여기에 나오는 애들 진짜 깃털이 화려해 . . 

    왠지 마음이 슬펐다 

     

     

    껨 진짜 많이 했네 

     

     

    그리고 응쯔랑 대전에서 만났는데요

    대전역 도착하자마자 지갑을 잃어버리는 사고를 침 

    진짜 어떻게 이런 일이 ? 

     

     

    내가 좋아하는 공룡템 

     

     

    새친구 데려왔다 

    고로케 닮은 애들한테 정이 간다 

     

     

    같이 2024 마무리 했어 . . 아 아름다워 

    정리하니까 왠지 . . 나 알차게 잘 살았는데 ? 싶어짐 

     

     

    딸기 맛있다 . . 

    그리고 응쯔는 떠났다 . . 

    가지마 . . . . 

    그리고 난 정말 지갑을 못찾았다 . . . . .

     

     

    크리스마스트리 꾸몄다

    하 귀찮아서 미리 안 꾸미고 당일 되어서야 꾸몄다 

     

     

    별가사리 손가락 인형이 없어서

    아쉬운 대로 삐죽귀 피츄를 맨 꼭대기에 달았는데

    나름 별 같고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다 

     

     

    내 맘대로 리락쿠마 케이크얌 

     

     

    모순 읽었는데 진짜 흥미진진 ㅋㅋ

    친구들한테 다 누구랑 결혼할 거냐고 물어봤는데 너무 가차 없어서 웃겼다 

     

     

    무인양품에서 스툴 새로 샀는데 너무 맘에 들어 

     

     

    케진이랑 드디어 만남

    라자냐 먹고 싶대서 먹었는데

    라자냐랑 아란치니가 덩말 좋아 

     

     

    스타바 가서 다이어리 쓰는 시간을 가지려고 했는데 

    바리바리 챙겨갔는데 쓸 힘이 없어서 그냥 구경하는 시간을 가짐 

     

     

    대굴레오 이로치 나왔다 - ! ! ! ! 

     

     

    얼굴이 너무 웃겨서 샀다 

     

     

    2024년 마지막 꽃은 스토크로 . . .

     

     

    12월 31일

    눈 뜨자마자 여유롭게 누워있다가 . .

    밥 먹고 마지막 날과 첫날을 깨끗하게 보내고 싶어서 방정리도 했다 ㅋㅋ

     

     

    뉴진스 시그도 샀ㄷ ㅏ

     

    2024년 . . . 

    많은 일이 있었지만 좋았던 건 좋은 추억으로

    나빴던 건 성장할 수 있는 일로 생각하기로 하고 . . .

    다들 인간적으로 살 수 있기를 

     

    2025년도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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