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벌써 2025년
기념 핫케이크 만들어 먹었다
늘 그랬듯이 새해푸드는 맥모닝
작은오빠가 친구들이랑 해돋이 보고 맥모닝 먹고 온대서
따라갈까 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몰르는 친구들이랑 있으면 좀 그러니까 . . .
빌려온 고양이같이 있어야하니까 . . . .
그냥 내 맥모닝 좀 사다 달라했다
맥모닝 먹는 방법 여러 가지인데 내가 쩰 좋아하는 방법은
치킨맥머핀이랑 에그베이컨머핀 시켜서 반씩 짜르고 반반 합쳐서 먹는거얌
치킨맥머핀은 묵직하고
에그베이컨머핀은 한없이 가볍기 때문에
둘이 같이 먹으면 좋음
그리고 맥모닝 먹으면 빨리 배고파지니까
남은 반은 1시간쯤 이따가 먹으면 된다 !
나의 맥모닝 철학 . . .
1월 1일 맞춰서 다마고치 전원 넣기
어른인 상태로 배터리 빼놨길래 열심히 호감작해서 결혼했다
내 돈 주고 프로포즈하기 싫어서
프로포즈 받으려고 엄청 노력하는 타입 ㅋㅋ
모나카 만들어 먹었다
언젠가 한 번 만들어 먹자 ~ 했는데
새해를 핑계 삼아 . .
바삭해서 좋아
이거 갖고 싶어서 뉴진스 시그 샀다
다이어리에 끼우고 싶었어
깝헤 가서 my 100 적어보는데
나는 한 50개 정도만 적고 ~ 나머지는 차차 채우면 되겠다 ~ 했는데 ?
24개도 겨우 적었다는거죠 ~
언제 다 적으려나
작년 다이어리 보고 반성했던 점은 . . .
난 항상 목표를 세울 때 바로바로 성취하기 힘들고
효능감을 느끼기도 어려운 유형의 목표만 잡아서 열심히 할 생각이 안들었음
실제로 이미 다 해내고 있어도 감흥이 없었다 . . .
이번에는 최대한 ! 무언가 했다 ! 해냈다 ! 하는 목표를 적으려고 노력했다
데미안 읽는 중
귀염이 파우치 챙겨서 외출 ㅋㅋ
가방 새로 샀는데 마음에 든다 ^ㅁ^
예전에는 분홍색이 제일 좋았는데 이것저것 하다 보니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은 연한 민트색인 것 같다
원래도 흐리멍텅 ~ 한 색이 좋긴 했는데. 어느 순간 방을 보니 죄다 민트색이 . . .
엄청 엄청 좋은 기회로 구한 dsi
레드가 좋은데 자랑도 못하고
이요가 이사 왔다 ~ ! ! !
놀동숲 너무 방치해 놨더니 녹지가 다 없어짐
이거 어떻게 해결하나요 ?
아 누가 나 대신 놀동숲 어떻게 좀 해결해주면 좋겠어 제발
아현이의 깜짝 선물
노션으로 일기 써보고 있는데
역시나 데일리의 문제
밀리는 순간 수습할 수 없음 지금 그래
다마고치 썸 2개 돌리고 있는데
거짓말처럼 다 남자 아기만 나와서 정말 기뻤다
다마고치하면 진짜 남아선호사상 된다고 .
남자애들이 죄다 못생겨서.
여자애들이랑만 결혼해야 예쁜 유전자를 남길 수 있다고 .
너무 예쁘게 커서 감격했다
얼굴도 너무 깜찍하고 피자리나치 몸 받아서 너무 귀여움 ㅠ ㅠ
나는 피자리나치가 너무너무 좋아 너무 귀여워
그리고 나는 진짜 피자도 좋아해
그나저나 저 머리 너무 짜증남 진짜 1대에 코스프레치랑 결혼했는데
계속해서 저 머리가 내려옴 진짜 이러지 마 제발
썩은 달걀
백만 년 만에 지민이 만나기
우리의 소울푸드 떡볶이 먹었다
열심히 다이어리 썼다 - ! ! !
해빗트래커는 옛날에 만들었던 파일 그대로 인쇄 . .
수정하고 싶은 점이 한두 개가 아니었으나
파일을 못 찾아서 그냥 뽑았다 슬프다
파일 저장을 생활화하자
몸이 진짜 안 좋을 때였는데 약 먹으니까 진짜 미치게 잠이 와서
지민이 냅두고 갑자기 잠을 좀 잤음
미안합니다 너무 잠이 왔어요
나 만나려고 승부 양말 신고 왔대서 진짜 감격 ㅋㅋ
집에 왔더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알라모 도착 ( ᵒ̴̶̷᷄ ·̫ ᵒ̴̶̷᷅ )
너 ~ 무 귀여워
책상에 앉으면 안 보이는 위치라는 게 슬프지만 . . .
쭈현이랑 예찌 만남
스시로 가려고 만났는데 스시로 간 것도 좀 웃긴 일이었는데
(짱구 키링 5만원 사건)
새로 나온 메뉴 이름이 새우튀김 마운틴 이래서 아 진짜 너무 웃었다
어떻게 이런 짱구 같은 작명을 ?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시켜 먹음
아 진짜 많이 못 먹어서 슬펐다
다음에 또 가자
정말 오랜만에 오벌루오브에 갔는데
여전히 너무 맛있고 귀엽고 사장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따랑해요
집 들어왔더니 책상 위에 더헉 . . .
( ˶¯ 灬¯˵)
사실 가지고 있던 에어팟 프로랑 맥스는
노이즈 캔슬링 하다보니 귀에 너무 안 좋은 거 같아서
작은오빠 줘버리고
작은오빠의 배터리가 닳은 에어팟 2세대 받음
심지어 한 짝 잃어버려서 구질구질하게 아무렇게나 살고 있었는데
이렇게 호강한다 내가
효도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거울 사고 싶었는데
깝휘바라 거울 보자마자 바로 샀다
근데 거울이 쫌 요상한거같애 . .
귀여우니까 됐다
겨울이 좋은 이유
카페 가서 따뜻한 메뉴를 먹을 수 있다
방구조 바꾸고 너무 귀찮아서 모니터를 외면해오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하고 바로 설치했다
오랜만에 스프라 했어요
쭈쯔 화이팅
쓰레기 음식 너무 많이 먹어서
참회의 샐러드
와 진짜 흥미로움
맹목적인 믿음은 정말 인간의 눈을 가리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갑자기 아기패드가 사망 -.- ; ;
무슨 이벤트도 없었는데 . .
자고 일어났더니 죽었다
예상비용 보고 진짜 분노 ㅋㅋ 근데 사실 나 애케플 가입해 놨어 ㅋㅋ 휴 ~
오빠랑 같이 저녁 먹고 속 안 좋음 이슈가 있었는데
내가 말하는 게 진짜 돼지색히 같아서 너무 웃겨서 캡쳐함
실제로 누른 나는 이겨냈고 누르지 않은 작은오빠는 고통에 시달렸다
아기패드 접수하러 가는 김에 맥모닝 먹었다
맥그리들은 무조건 핫케익 시럽을 주문해서
빵에 뿌려서 스며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촉촉하게 먹어야 함
접수하고 밥 먹고 집 앞에 . . 안 가봤던 카페를 가보자 ~ 하고 간 건데?
와 진짜 다시는 안 와야지 ~ 함
안녕히 계세요
집에 와서 아까 못썼던 거 마저 썼다
나는 정말 언제까지 이런 게 재밌을까 . .
민죠 쥬니랑 대전에 다녀왔어요
3명이라 그냥 테이블석 예매하고 갔는데 너무 좋았다
다음에 또 이렇게 앉고 싶어
그치만 나 멀미 이슈로 정방향만 앉을 수 있어
미안해 얘들아
대전에 간 이유는
바로바로 ~
저번에 대전에 갔을 때 잃어버린 지갑을 찾으러 간 거였어요 ^^
귀엽다
프렐류드가 너무너무 좋았다
이런 문구점 .. 정말 감동이야
중국산 소품 무더기로 갖다 놓은 게 아니라
진짜 하나하나 신경 쓴 티가 너무 나서 감동을 받았다
여기서 미도리 만년필 시필해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생각나가지고 고민고민하다 바로 주문했다 !
지나가다가 이거 보고 진짜 웃음을 참지 못함
나 아기 때 제일 좋아했던 애니 ㅋㅋ
나 요새 카피바라상 좋아해 ~ 했는데
운명같이 만났다 . . 바로 데려왔다
그리고 나 혼자 완전 운명이라 생각했던 건
얼마 전에 올려두면 너무 귀여울 것 같아 구매한 카피바라상 인형 옷 세트가 왔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너무 커서 아놔 ㅠ ㅠ ~ 왜 이렇게 큰 거야 ~ 했는데
깝휘바라 데리고 집 오니까 어라 사이즈가 ~. ?
완전 운명이야
성심당 다녀오면 항상 주먹밥을 사고 밤에 먹는데
마침 주먹밥 스티커가 . . 하나 딱 붙여줬다
프리드리히 작가님 인터뷰 보고 인류애 충전 o̴̶̷᷄ ̫ o̴̶̷̥᷅
작가님 정말 따랑해요
민죠랑 끝내주는 쇼핑하고
마지막은 항상 스타바 . .
네슬레에서 나온 초코 인형인데
자꾸 응가냐고 물어봐요
엄마랑 일이 있어서 같이 나갔다가
루꼴라 핏짜
그리고 깝헤 갔는데
울 엄마는 동물 안좋아하는데 쟤가 울엄마 너무 좋아함
엄마는 뭐 어떻게 해줄 수 없어서 아이고 ~ 만 해줌 아 웃겨
시간이 빠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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