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것들이
2023. 8. 18.
프랑소와 같은 여자가 되려면
데이트는 정말 신경 써야 하는구나...
오랜만에 파일로팩스를 재정비했다
아직도 마음에 쏙 ~ 드는 셋업은 아니고
약간은 아쉬운 기분이야
언제쯤 딱 맞게 쓸 수 있을까 ?
아무래도 많이 많이 써봐야 알겠지
오트밀크 라떼
가끔 카페에 가면 연하게 ! 라떼를 고르고 있다
약간은 어른이 된 기분을 느끼며 . . .
그리고 동숲했다 하하
지민이 만나서 만두 먹기
( 세상은 만두야 . . . )
그리고 갑작스러운 포켓몬 프레젠트
역시나 레알세 2를 기대했는데
역시나 아무것도 안 해주더라
됐다 가라 니네랑 안놀거야
아니 ? 그래도 니네랑 놀거야 . . . . .
제발 레알세를 또 내줘 제발 제발
너무 너무 너무 더운 건 힘들지만
과일을 먹을 때에는 여름이 너무 좋음
시원한 복숭아 하나씩 먹으면서 미뤄놨던 책 읽기
제일 좋았던 부분 - ! !
요새는 진득하게 . . 무거운 책은 잘 못 읽겠어서
상대적으로 가벼운 느낌의 책을 자주 골라서 읽는데
이 부분을 읽고
내 마음이 이런 거겠지 ~ ! ! 하기
오랜만에 친모아를
y군과 나를 이어주려고 ㅋ ㅋ
근데 y군이 진짜 집에만 있음
친구를 안 만드려고 함
혹시 몰라서 현실에서 나와의 관계를 배우자로 설정했는데
아직까지 진전이 없다 . . . .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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