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죠의 얼렁뚱땅 비밀일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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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마고치 열심히 하는 4월
    일기

     


    지나가다가 너무 예쁘길래 찍었다
    벚꽃 빨리 떨어지는 건 슬프지만
    비랑 벚꽃의 만남이 좋음


    드디어 다마고치 입문 ◠ ̫◠


    나의 첫 베이비


    산책 가서 다른 친구들 만날 수 있다
    뭐라는지 궁금해서 번역기 돌렸는데 ㅋㅋ


    그리고 오야지치와 우연한 만남


    아빠에게 다시 난초 붐이 돌아와서 . .
    난실 구석에 쪼그맣게 딸기 3개 심었는데
    진짜 딸기가 자랐다 ! ! !
    딸기 다마고치랑 찍기


    딸기 사냥


    다 같이 먹어봤다 ㅋㅋ
    누구 코에 붙여 ~ ! ! 하는 싸이즈


    얘는 다마고치 픽스인데
    귀여운 속지를 공유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그분의 은혜로 깜찍 다마고치 픽스됐다


    얘는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첫 다마는 스마트인데 . .
    카드도 세 개나 구매 아 마음에 들어
    다시 충전해야겠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다마고치 썸까지 구매했다
    확실히 다마고치 하다 보면 계 ~ 속 늘어나는 거 맞는데
    특 히 한국어 되는 제품에 대한 갈망이 . .
    오자마자 바로 속지 만들어서 교체 !


    결국 모든 다마고치 속지 교체해줬다 ^ ̫^


    첫아기는 여자아기야


    사전투표 완료 👍
    항상 본투표날만 갔는데 신기했다


    오야지치 쿠션 뽑았다 ㅋㅋ


    한 번에 3개 굴리니까 힘들었다 . .
    지금은 너무 바빠서 케어 못할까봐 건전지 다 빼놨음


    케진이랑 홈플러스 갔다가
    실바니안 아기들 구매


    케이크 먹으면서 얘기하다가
    켰는데 그 사이에 악성유전자로 커버려서 소리 지름
    진짜 웃기다 ㅋㅋ


    뽑고 싶은 아기는 안 나오고
    변태 같은 나뭇잎 가면만 나왔다


    폴꾸 . .


    첫아기는 니지후왓치로 자라서 오무챠푸치랑 결혼
    오므후왓치 ⊂( ・ ̫・)⊃ 됐다


    그리고 중간고사 준비 . .


    난 가운데 웃긴 가재를 뽑고 싶었는데
    꽃게가 나왔다


    작은 항구 마을 . .


    핏짜 먹으러 왔는데 환경의 날 이벤트
    그리고 진짜 쓸모없는 에코 배지를 받음


    아 잠깐만 . . 피자 너무 맛있어서 또 먹고 싶다
    가지 들어간 피자가 있는데 그게 진짜 최고 .
    가지가 왜 이렇게 좋지 ?


    갑자기 서울행 =33


    히승간카멜 러브하우스 방문해야하기때문에
    친구들에게 편지도 썼어요


    도착하자마자 저녁 먹었다
    계 ~ 속 얘기했던 양꼬치 먹었다
    양꼬치 돌아가는 게 너무 웃김 그리고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또 맛있다는 얘기를 오천번 들은 빙수도 먹음
    케케케 먹으면서 또 다마고치


    내가 준 쿠키 사진을 열심히 찍는 아이


    옆에 오타쿠 피규어는 뭐죠 ?


    하 진짜 웃겼던 거
    희승이랑 포켓몬 얘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냅다 일어나더니 닌텐도 가져와서
    6V 블래키 자랑함 진짜 초딩같음

    나는 진짜 귀여운 애들 좋아하는데
    희승이는 진짜 쎈 애들 좋아함


    자고 일어났더니 모닝 카멜이 . .


    희씅 추천 진짜 맛있는 마라썅거 집
    진짜 맛있었어요


    그리고 엄 ~ 텅 고민했던 아이패드 ㅎㅎ
    결국 . .


    내가 아이패드 미니 256GB 오너라고 ?


    백만 년 만에 국전 다녀왔다
    오타쿠들 많아서 거울치료했다


    지하철에 앉아가는데 갑자기 제 앞에 여성분이
    저한테 무릎을 꿇으셨어요 ;;


    궁금했던 미도파 다녀왔다
    생각해 보니 완전 히씅 코스네


    초코라떼 내 스타일이야

     


    원하지 않았는데 동숲 쿠지 A상 뽑았어요
    난 원하지않았는데
    난 앞치마를 입고 싶었는데


    미도파에서 개봉식 했다


    그리고 다이어리 . .
    다마고치 이야기밖에 없다 !


    저녁 머먹지 ~ 고민했는데
    히승 간이가 좋아하는 곳으로 . .
    이름을 까먹었어요


    만두가 맛있었어요
    중식이 좋아 중식이 좋아


    프로포즈 받았다 . .  / / /


    그리고 진 짜 오랜만에 메이나 만났다  ⌒.⌒ ♡
    이번 서울행은 메이나를 만나기 위해 ~


    가려던 카페 웨이팅 미쳐서 자만추랬는데
    오랑지였다 몰랐어요


    내가 메이나에게 부탁한 천사치 . .
    너무 귀여워서 포장도 못 뜯고 보관 중
    고마워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진짜 웃겼던 거
    나 주려고 짱구 양말 사 옴

    재밌게 놀고 다음 일정 때문에 후다닥 헤어짐 . .
    ㅠ ㅠ 다음엔 우리 집 놀러 오기로 했다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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