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소녀
2023. 12. 12.
언니가 울산에 놀러 왔다
함께 덕클에 . .
언니는 가지튀김 핫데뷔였는데 맛있어서 팬 됐대
가지튀김 먹고 싶어 😱
나도 이 날 이후로 가지튀김을 먹은 적이 없어요 . .
니가 그리워
당연히 핑복이도 함께 했어요
여기에 주먹을 남기세요
이거는 낙서하라고 따로 만들어둔 대나무 . .
누군지 모르는 서우 아기와 슬쩍 함께 남긴 추억
울산 푸바오도 구경시켜 줬다
여기 올 때마다 모기 7281919방 물림
책상이 귀여워
마크를 이기자 ! 라는 맘으로 열심히 발라봤다
어때요 이겼나요
그리고 허니순살 먹으면서 밤새 스프라 🦑
다음 날 후다닥 ~ 나왔다
왜냐하면 농구소녀 모임을 위해 . .
귀여운 컵케이크 예약했다 ⌒.⌒ ♡
이렇게만 봐도 컵케이크 주인이 누군지 알 수 있음
소녀모임답게
귀여운 거 잔뜩 했다 - ! !
요시룽 남편 보러 왔어요
다들 각자 유니폼 가져왔는데
나는 없어서 요시룽 남편 학창 시절 유니폼을 빌려 입은
😍😍😍😍
우리가 너무 귀여워 . .
나도 유니폼 하나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
난 문동주가 끌레도르야 ,
분명 울산현대모비스 보러 왔는데
갑자기 염유성 군에게... ˆ ⩌ ˆ
나도 모르게 자꾸 눈이 가는 거야
이게 사랑인 거야
퇴근길 운 좋게 같이 사진 찍고 싸인도 받았다
응 . . 정말 농구란 멋있는 스포츠야 . .
정말 좋아 . .
오쯔쭈룽이 다시 농구소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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